톰크루즈 내한, 17일 전용기로 '10번째 한국 방문'
영화 '탑건: 매버릭'의 주역인 톰 크루즈가 내한한다는 소식입니다. 톰크루즈는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함께 한국을 방문해 내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톰 크루즈는 10번째 내한입니다. 톰크루즈 내한 톰 크루즈는 17일(금) 오후 4시경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입국 후, 18일(토) 휴식한 이후, 19일(일)부터 영화 '탑건: 매버릭'을 홍보하는 공식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6월 19일(일) 오후 5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후, 20일(월)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를 통해 한국 매체와 만나게 됩니다. 톰 크루즈의 내한 소식과 함께, 35년 만에 돌아온 후속 편 '탑..
202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