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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연예계 소식

박민영 출연확정,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고경표와 김재영까지

by 12KEY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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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새 드라마인 '월수금화목토'에 배우 박민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남자 주인공에는 고경표와 김재영이 확정되었으며, 연출은 남성우, 극본은 하구담씨가 맡았다고 합니다.

 

박민영 출연확정,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고경표와 김재영까지

 

박민영 출연확정


tvN의 새 드라마인 '월수금화목토'는 '간 떨어지는 동거'와 '꼰대인턴', '킬잇'등을 연출했던 남성우 감독이 연출한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월수금화목토'는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배우 박민영)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배우 고경표)와 화, 목, 토요일에 신규 계약한 강해진(배우 김재영)과 얽히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박민영은 극 중에서 완벽한 외모와 능력, 매력을 탑재한 '싱글 라이프 헬퍼' 최상은 역을 맡았습니다. 최상은은 태생부터 완벽한 인간으로 육성된 것 같은 퍼펙트녀 입니다. 그녀는 결혼 대신 '싱글 라이프 헬퍼'라는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고경표는 극중에서 이유를 숨긴 채 최상은과 월, 수, 금을 5년째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직업, 취미, 성격 등이 베일에 가려진 미스터리한 인물입니다.

 

김재영은 재벌가의 막내아들이자 한류스타인 강해진 역을 맡았습니다. 강해진은 최상은의 화, 목, 토 신규 고객이 되겠다고 나서면서, 그녀의 가슴에 거센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매력적인 역할입니다.

 

'월수금화목토'는 주연으로 배우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을 확정지었고,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뭉친 만큼 환상의 호흡으로 최상의 시너지를 보여줄 거라고 하니, 2022년 다가올 '월수금화목토'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tvN '월수금화목토'는 2022년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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