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BTS 논란, 장성민 기획관 BTS 뷔 팔 들어올려 기념사진..
'2030 부산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장성민 정책기획조정관이 BTS의 멤버 뷔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팔을 번쩍 들어 올려 기념사진을 찍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장 기획관이 뷔의 팔을 번쩍 들어 올리자, BTS의 멤버 뷔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이러한 행동에 대해 여러 누리꾼들이 불편함을 토로했습니다. 장성민 BTS 논란 7월 19일(화) 서울 용산 하이브 19층 회의장에서 '2030 부산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위촉식에는 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와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지원 하이브 대표,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2030..
2022.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