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무진의 자작곡인 '신호등'이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무진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무진의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에서는 7월 20일(수)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의 창작물이며,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하다.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무진 강경 대응 예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던 '이무진-신호등'이 일본 밴드인 '세카이노 오와리-드래곤나이트'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가수 이무진 측이 강경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7월 20일(수) 이무진의 소속사 측은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며, 전체적인 곡의 구성과 멜로디, 코드의 진행 등을 분석한 결과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하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한 음악에 의혹이 제기되어 매우 유감스럽다. 이에, 향후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확산과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이무진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가수 이무진의 대표곡인 '신호등'이 일본 가수 '세카이노 오와리'의 '드래곤 나이트'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이무진 측이 강경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가수 이무진 측 소속사 공식 입장문 전문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의 '신호등'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며, 전체적인 곡의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 등을 분석한 결과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한 음악에 의혹이 제기돼 매우 유감스러운 마음입니다.
이에 향후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확산과 근거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무진의 음악과 활동에 보내주시는 관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욱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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