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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연예계 소식

옥주현 160억 건물 매입, 강남구 신사동 노후 건물의 건물주 됐다

by 12KEY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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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강남구 신사동의 한 노후 건물을 160억 원에 매입하면서,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인 역세권으로, 옥주현은 이 건물을 신축하여 사무실로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옥주현 160억 건물 매입


옥주현 160억 건물 매입, 강남구 신사동 노후 건물의 건물주 됐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이 설립한 주식회사 '타이틀롤'의 명의로 해당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지면적 396.60㎡(119.97평)에 연면적 657.39㎡(198.89평)입니다.

 

해당 건물은 지은 지 30년 가까이 된 오래된 건물로, 옥주현은 이 건물을 신축한 뒤 사무실로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달에 신축 허가를 받은 상황으로 아직 착공 이전입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은 사진관, 1층은 휴게음식점, 2층은 소매점, 3층은 사무소 용도로 설계되었지만, 현재는 모든 층이 공실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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