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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연예계 소식

육성재·김지연 ‘귀궁’ 캐스팅 확정! 1인 2역 판타지 로코 기대감↑

by 12KEY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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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와 김지연이 SBS 새 드라마 '귀궁'으로 돌아옵니다.

오는 4월 18일 첫 방송 예정'귀궁'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무녀와 악신의 특별한 인연을 그립니다.

 

육성재는 검서관 윤갑과 이무기 강철이라는 1인 2역 캐릭터에 도전합니다. 차분하면서도 강한 두 얼굴의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어요.

김지연은 무녀의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려는 '여리' 역을 맡아, 현실감 있으면서도 강단 있는 여성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SBS 판타지 로코 드라마 귀궁 육성재 김지연 캐스팅 확정 이미지

연출은 윤성식 감독, 극본은 윤수정 작가가 맡아 완성도 높은 연출과 스토리를 예고했습니다.

특히 육성재와 김지연의 조합이 신선하고 독특하다는 반응이 많고, K-판타지와 코미디를 적절히 버무린 장르물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어요.

방영 전부터 화제

'귀궁'은 첫 스틸컷과 캐릭터 설명만으로도 팬들 사이에서 “이 조합 신선하다”, “1인 2역 기대됨” 같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4월 18일 첫 방송 이후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정리

'귀궁'은 무녀와 악신, 그리고 운명을 거부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로맨스, 판타지, 코미디를 모두 담은 SBS 기대작입니다.

육성재의 1인 2역 도전, 김지연의 새로운 이미지에 기대가 모이며, ‘첫 방송’ 전에 미리 주목해야 할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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