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컴백확정, 3년 만에 완전체로 공식 활동! 8월 8일 신곡 발매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인 코요태가 컴백 소식을 알렸습니다. 7월 18일(월) 코요태의 소속사인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코요태는 다가오는 8월 8일(월) 오후 6시에 신곡 발매를 확정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코요태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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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24년 차를 맞은 코요태는, 지난 2019년에 20주년 기념 앨범인 'REborn' 활동을 끝으로 휴식중입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8월 8일, 약 3년 만에 여름 시즌송으로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코요태는 1998년 데뷔하여, '순정', '만남', '실연', '비몽'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냈습니다. 코요태의 소속사인 '제이지스타'는 "신나고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코요태가, 이번 활동으로 가요계를 시원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어떤 새로운 스타일의 곡을 선보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코요태는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신곡 발매와 함께 공식 활동까지 예고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