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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석천이 본인의 SNS에 본인을 사칭하는 계정을 공개하고,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5월 24일(화) 홍석천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신고하고 없애도 또 생기고, 혹시라도 피해받지 않으시길. 제 계정은 지금 이거 단 하나뿐입니다"라며 사칭 계정에 대한 경고를 했습니다.
홍석천 사칭계정
배우 홍석천은 본인의 SNS 계정을 공개하고, "요즘 도용이 너무 많네요. 신고하고 없애도 또 생기고 혹시라도 피해받지 않으시길. 제 계정은 지금 이거 단 하나뿐입니다. tonyhong1004 이거 외엔 오피셜 계정이나 개인 계정 비공개 계정 전혀 없어요. 조심하세요" 라며 사칭 계정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사칭 계정은 홍석천의 계정 아이디를 흉내 낼 뿐 아니라, 프로필 사진까지 본계정과 동일한 사진으로 등록해 여러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기 충분해 보였습니다.
배우 홍석천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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