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0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일일 확진자가 7,198명, 재원 위중증자는 82명입니다. 신규 입원자는 60명이며, 일일 사망자는 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가 1,717명, 서울이 1,278명, 경남이 522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발생현황(17일 00시 기준)
[6월 17일 0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
- 일일 확진자: 7,198명
- 재원 위중증자: 82명(전날 대비 16명 감소)
- 신규 입원자: 60명(전날 대비 15명 감소)
- 일일 사망자: 9명(전날 대비 1명 증가)
신규 확진자
현재 신규 확진자는 7일 평균 7,722명이며, 이는 10만 명당 약 13.89입니다. 위중증 환자의 수는 7일 평균 95명으로, 10만 명당 0.16입니다. 입원 추이는 7일 평균 72명이며, 10만 명당 0.12입니다. 사망 추이는 7일 평균 11명으로, 10만 명당 0.02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가 1,717명, 서울이 1,278명, 경남이 522명 순으로 나타났고, 이외에 부산, 경북, 대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기도가 4,961,885명, 서울이 3,645,189명, 부산이 1,100,903명 순으로 나타났고, 경남, 인천, 경북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확진자 추이
신규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0일간 가장 높았던 5월 18일 28,130명과 비교했을 때 20,932명 감소한 수준으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확진자 추이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이 누적 확진자 85,248,061명에 신규 확진자 112,56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인도가 누적 43,270,577명에 신규 25,060명, 브라질이 누적 31,611,76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1주일간의 현황을 살펴보면, 8일 연속으로 1만명 아래의 확진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7일 격리'의무를 4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확진자 수가 하락 추세에 있고, 신규 사망자 수가 안정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8월 예상되는 재유행 시기에 맞추어, 대비를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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